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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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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마을장터 ‘살래장’과 산내마을의 자급적 연대경제의 가능성을 생각하며
2023년 3월 초입의 어느 아침, 산내 마을장터 ‘살래장’ 재개를 위한 회의가 산내여성농민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제대로 열리지 못했던 살래장을 다시 본격적으로 열어보기 위해 회합이 제안되었던 것이다. 그동안 살래장을 소중히 생각...
제8호
성폭력근절을 위한 지리산여성회의를 소개합니다
성폭력근절을 위한 지리산여성회의가 만들어지기까지 남원시 산내면은 마을 뒷산이 지리산인 지역이다. 천년고찰인 실상사가 있는 마을이고, 2000년을 전후해서 시작된 <실상사귀농학교>를 통해 귀농인구가 늘어나 현재는 산내면 인구 2200여명 중 귀농귀촌인이 500여명에 이르게 되었다. 초기...
제7호
도시 직장인의 한몸살이 이야기
나는 6살 아이를 키우면서 15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아이 키우고 살림하며 직장 일 하는 내 일상의 고민은 여느 도시 직장인과 비슷한 부분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방식과 조금 다르게 같은 문제에 대한 답을 찾으며 살고 있다. 20대 후반 공허하지 않은 삶을 찾고자 ...
제7호
변화를 넘어서는 한몸된 힘
단순소박한 삶 짓는 벗들과 함께 올해 1월, 마을에서 소박하게 혼인잔치를 했다. 더불어 사는 삶 꿈꾸며 밝은누리로 함께 걸음한 옆지기와 한몸 이루는 날이었다. 코로나19 돌림병으로 마을 벗들 모두 초대하진 못했지만, 가까운 둘레 벗들 사랑 듬뿍 받으며 부족함 없는 잔치 누렸다. 혼인하기 전 옆지...
제7호
마을이 배움숲이에요
무더운 여름날에 바람이 살랑♪ ..행복한 오늘을 살아가자고... 배움의 바람 불어요~ 배우고 가르치며 희망을 노래하니 서석 온마을이 들썩들썩합니다!♬ 지난 8월 15일, 홍천 밝은누리움터에서 ‘얼라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을 이어 온누리에 신명나는 ...
제7호
변화를 넘어서는 한몸된 힘
단순소박한 삶 짓는 벗들과 함께 올해 1월, 마을에서 소박하게 혼인잔치를 했다. 더불어 사는 삶 꿈꾸며 밝은누리로 함께 걸음한 옆지기와 한몸 이루는 날이었다. 코로나19 돌림병으로 마을 벗들 모두 초대하진 못했지만, 가까운 둘레 벗들 사랑 듬뿍 받으며 부족함 없는 잔치 누렸다. 혼인하기 전 옆지...
제6호
밝은누리의 정치적 주체화와 일상의 역동성
마을과 두레가 일상의 토대 1980년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나 한 마을에서 15년을 살았습니다. 아파트가 많지 않던 그 시절은 지금의 도시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어둑해질 때까지 놀이터와 골목에서 신나게 아이들과 어울려 놀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이웃들 대부분이 그 마을에 ...
제6호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살리는 삶으로
3월이면 홍천에서 열두 번째 봄을 맞이합니다. 지난 긴 시간 동안 밝은누리움터에서 푸른이(청소년)들이 변화하고 성장해온 것 못지않게 저 역시 많은 변화를 겪었던 것 같아요. 처음 홍천에 학교가 열렸을 때, 푸른이들이 날마다 먹는 밥을 지었는데요. 수북이 쌓인 밥과 소박한 찬 몇 가지 놓인 접시를...
제6호
밝은누리 인수마을밥상이야기
며칠 전 마을 조카와 주말 오후를 함께 보냈다. 아이는 내게 지난해부터 갈고 닦은 기타 솜씨를 뽐내기도 했고, 공책에 연필로 꾹꾹 눌러 쓴 자작시들을 보여주었다. 어려서부터 집에 자주 놀러오고 여행도 함께 다닐 만큼 가까운 사이였지만 어느새 푸른이(청소년)로 훌쩍 자란 아이가 몇 해 동안 마음 ...
제5호
함께 일구는 복된 공동체를 위한 여정
오래된 미래 갈거리협동조합 “노숙인,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제도권 금융 활동이 어려운 지역 빈곤층에게 협동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고 저축 및 신용대출 등의 활동을 통해 생활을 지원하고 자활하도록 돕는다.”1) 강원도 원주에서 2004년 9월 20일 설립한 갈거리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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