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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커먼즈와 공동체미디어
몇 년 전 연예인들이 섬에서 자급자족하며 끼니를 해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었다. 40가구 남짓 거주하는 작은 섬에서 출연자들은 식재료를 마련하기 위해 평소 해본 적 없는 낚시로 물고기를 잡으려 고군분투하고, 온갖 재를 뒤집어쓰며 ...
제7호
커먼즈와 공동체미디어
몇 년 전 연예인들이 섬에서 자급자족하며 끼니를 해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었다. 40가구 남짓 거주하는 작은 섬에서 출연자들은 식재료를 마련하기 위해 평소 해본 적 없는 낚시로 물고기를 잡으려 고군분투하고, 온갖 재를 뒤집어쓰며 ...
제6호
마을생활전파소, 공유공간에서 만들어가는 상상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기 위해 약속을 잡는다. 만나는 장소가 카페라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저 마음에 드는 카페를 찾아본다. 식물원 속에 있는 듯한 카페, 우드 베이지 톤의 아늑한 카페,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한 카페 중의 한 곳으로. 커피 한 잔, 음료 한 잔, 케이크 한 조각은 우리가...
제6호
열린계로서 웹-무속과 창조적 중심성
웹툰(Web-toon)은 뉴미디어의 발전과 함께 활성화된 아마추어 집단의 창작물이면서, 수용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공동의 서사를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콘텐츠다. 아마추어 집단의 창작물이었던 초기 웹툰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웹툰의 장르도 다각화되었고 전문성을 지닌 웹툰 전문 플랫폼이 생기기도 ...
제6호
생태적지혜연구소의 몇 가지 문제설정과 특이점들
#1. 아주 별난 이야기 마당이 공동체를 이루기까지 처음 우리는 프랑스 심리치료사인 펠릭스 가타리(Félix Guattari)의 개념좌표에 경도된 ‘철학공방 별난’(philofactory_desire)이라는 소집단이었다. 가타리는 일종의 혜성 같이 나타난 공동체...
제6호
정의(情意)에서 정서(情緖)를 거쳐 정동(情動)까지
교육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해본 사람들은 인·정·심/지·태·기를 기억할지도 모른다. 교육목표를 세우거나 수업지도안을 짤 때면 인지적 영역(지식), 정의적 영역(태도), 심동적 영역(기능)을 고려해야한다고 “외웠다.” 암기된 기억...
제5호
호박이넝쿨책-야책, 오지랖이 만드는 네트워크
지난 4월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에서 “공동체, 배움길, 미디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 행사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공동체미디어 실천가들의 활동을 들을 수 있었다. 공동체라디오는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여 라디오방송을 제작했고, 이 과정에서 지역민들과 ...
제4호
충북지역 공동체문화의 다층적 실천 양상과 그 함의
최근 공동체 운동이 다시 주목을 받는 배경에는 우리가 직면한 문제 영역의 복잡성과 다양성에 있다. 전례 없는 기후위기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 배제되는 소수자와 증폭되고 있는 사회적 갈등, 홈리스의 숙식문제나 재개발에 따른 쪽방촌 빈민의 거주 문제, 사회적 돌봄 체계의 붕괴와 고착화되는 젠...
제3호
사치스러운 여성들의 반란
73세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박막례 할머니’가 있다. ‘박막례 할머니’의 생활을 담아낸 이 유튜브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졌던 것 중 하나는 ‘계모임’이다. “한 날에 한 번쓱 만나가지고, 밥도 먹고, 한 달 동안 어쭈...
제2호
‘농민수당’에 대한 단상
기본소득 "다른 먹고살 방법을 익히지 못한 사람들로 하여금 절도를 멀리하도록 만드는 데는 제아무리 가혹한 처벌일지라도 무의미할 뿐입니다. … 오히려 이들에게 먹고살 방도를 찾아줄 것을 궁리하며, 이들이 도적질을 택하여 마침내 생명을 잃는 엄한 운명에 처하지 않도록 도모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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